전통을 이어 미래를 읽는 헌색과 새책이 같이 어우러진, 보수동책방골목은 전국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문화의 골목으로 자리잡혀있는 부산문화의 상징입니다.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