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재미있고 유쾌한 마녀 집안 이야기. 이 책은 중세 시대의 화려한 마술과 주술 이야기가 아닌, 마녀가 되야 한다는 의무감과 여자로서 살아가고 싶은 고민을 하는 한 여자 아이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 베르트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인 꿈인 소녀이다. 하지만 맏딸에게는 마법을 전수하는 마녀 집안으로서는 탐탁지 못한 너무나 소박한 꿈. 그래서 베르트의 엄마는 베르트가 마녀가 되고 싶도록 수요일마다 할머니 집으로 보내게 되는데…. 과연 베르트는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