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문학평론가 하응백이 자전연작소설 『남중』을 펴냈다. 하응백은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당선한 이후 평론활동을 해 왔던 문학평론가. 하응백은 갑자기 소설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오래된 숙제였다고 말한다. 『남중』은 그의 가족사 소설에 해당한다. 이 연작 소설에는 「김벽선 여사 한평생」, 「하영감의 신나는 한평생」, 「남중」이라는 각각의 소설이 모여 하나의 연작소설 『남중』을 구성하는 형식이다. 「김벽선 여사 한평생」은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