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되’와 ‘돼’, ‘던지’와 ‘든지’ 등 누구나 헷갈리는 맞춤법과 기초적인 띄어쓰기를 짚어 보는 것에서 시작해, 다채로운 꾸밈말과 좋은 생각을 담은 표현을 고민한 다음, 한 문장을 멋지게 완성하는 글쓰기 수업이 한 권의 만화에 담겼다. SNS 글쓰기와 학교 과제, 독서 감상문, 자기소개서, 공모전 등 다양한 글쓰기 과업 앞에서 괴로움을 느끼고 있을 청소년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책이다. EBS 등에서 논술ㆍ글쓰기 강사로 활약한 이강룡 작가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