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의사들의 의사’ 조엘 펄먼 박사의 화제작 『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어느 날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상처가 쉽게 낫지 않는 것은 몸의 자생력이 무너져버렸기 때문이다. 자생력은 허약해진 몸을 다시 재생시키는 능력, 즉 저항력, 면역력, 회복력을 합친 것이다. 자생력이 서서히 떨어지게 되면 어느 순간 크고 작은 바이러스와 병균을 물리치지 못해 암이나 당뇨, 심근경색 등 큰 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세계적인 영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