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국권 회복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당 정인보의 외침 ‘본심을 회복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 위당 정인보가 1933년 9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66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한 동명의 논설을 현대어로 번역하고 해설을 붙여 펴냈다. 이 논설에서 정인보는 조선 학자들의 거짓됨을 비판하고, 양명학의 본지(本旨)와 주요 이론을 밝히며, 중국의 양명학사와 조선 양명학의 줄거리를 해명한다. 강화학파 학맥을 계승한 경학가요 경세가로서 정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