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컬럼


예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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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패트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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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좁다란 골목에 발디딜 틈없이 여기저기 책을 보던 사람들 겨우 한명 지나갈 길만 터주고 등을 맞대고 책속에 파묻혀 시간의 흐름도 잊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