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세종의 서재』는 여주대 세종시대 문헌연구팀에서 진행한 심층해제문 가운데 ‘세종시대를 잘 드러내는 문헌’과 ‘세종을 만든 책’을 선별해 소개한다. 각각의 문헌 전문가들은 책의 해제와 함께 세종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세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파헤쳤다. 왕위에 오른 후 세종은 독서에서 늘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임금의 직책은 하늘을 대신해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믿었던 세종은 하늘(곧 자연)의 질서를 면밀히 관찰하되, 거기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