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친절한 보수동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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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2012-03-11 16:58

어제 보수동책방에 책살꺼도 있고 팔꺼도 있어서 갔습니다.
딱 두집갔습니다.
두집다
정말 불친절합니다.

책값?
솔직히 2천원 3천원에 매입하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제가 팔책 세권 4천원으로 매입한다 했습니다.
그래고 제가 살 책은 5천원입니다.

제가

제책 세권이랑 5천원짜리 책 바꾸면 안되요?

라고 하니

아저씨가'

그러던가 뭐 남는건 없는데 니가 이렇게 바꿔서 딴데가서 팔아서 남겨먹던가 니 알아서 해라

이게 뭔가요?

그리고 다른책방은

용접기능사 책 있냐니까 없다 했습니다.

제눈앞에는 보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들어가보겠다하니

없다니까 소리치며 화냈습니다.

그래도 어른이니까 웃으며 여기있네요 라고 했습니다.
2011년 용접기능사 과년도책 이었습니다.

그러니 아저씨가

여긴 구민사책 없어서 그랬어(정확히 어딘진 모르겠는데)

아니

내가 언제 구민사책 돌라했습니까?
용접기능사 책 돌라했지?

더 웃긴건 쭈욱 돌아보고 다시 돌아가는길 두번째 용접책 산곳에선
나이 드신분들한텐 머리 숙여 인사하고 웃으며 또 오라 하고
제가 책사면 5천원짜리 책 하나 사서인지 봉투하나 안주네요 그 아저씨도 책 한권사가던데 한 5만원짜리 책 사갔나요?

보수동책방 정말 불친절합니다.

책가격 싸고, 싼값에 매입하고 뭐 이런건 장사니까 그렇다 칩시다.

부산이라 불친절? 정말 그렇다 생각하시나요?

kbs불만제로나 소비자고발등에서 이런곳에 나올린 없지만

몰래카메라로 한번 찍어서 태도 어떤지 까보면 정신 차릴까요?


"부산이라서 억양이 강해서 다른지역에서 불친절 하다고 느끼는거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전 포항사람입니다. 그 정도도 구분못할까요?


진짜 마음먹고 도촬 한번 해볼까요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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