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청소년수련관 늘품의 보수동책방골목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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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청소년수련관 늘품 2012-10-04 15:10

안녕하세요~ 구덕청소년수련관에 다니고 있는 4~6학년 '늘품'입니다.
저희 늘품에서는 "미스테리 에코단"이라고 하는 주말체험활동을 진행중입니다.
"미스테리 에코단"은초등학생의 시선으로 보는 시설의 에너지현황, 쓰레기배출, 시설관리 등 환경모니터링입니다.

이번에는 중구의 쓰레기배출량을 주제로 9월 22일 보수동책방골목을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소 미흡하지만 시민분들과 관광객분께 도움이 되고자 저희가 모니터링 한 결과물을 게시합니다ㅎㅎ

발전 될 가능성을 늘 품고 있는 '늘품'의 모니터링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게시가 안되서 부득이하게 타이핑해서 올릴께요!

<보수동책방골목>
*보수동책방골목 소개
- 1950년 6`25사변 이후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이북에서 피난 온 손정린씨 부부가 미군부대에서 나온 현잡지, 만화 고물상으로부터 수집한 각종 헌 책등으로 노점을 시작한 것이 지금의 보수동 책방골목이 되었다.

*모니터링 결과
1. 쓰레기는 얼마나 있는가요?
- 책방골목, 보수동책방문화관의 쓰레기통에 10L짜리 쓰레기봉투의 반정도에 쓰레기가 차있다.

2. 쓰레기는 어떤게 있는가요?
- 화장실 쓰레기, 일회용 쓰레기가 많다.

3. 쓰레기통은 얼마나 있는가요?
- 책방골목, 책방문화관 모두 합해 8개가 있다.

4. 보수동책방골목은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하나요?
- 책방골목과 책방문화관 모두 사람들이 많다. 가득 차 있다.

5. 책을 사거나 보러 온 사람들 중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가요?
- 쓰레기통이 있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다
- 하지만 엘리베이터, 주차장, 창틀에 쓰레기를 끼워놓은 것도 있다

* 보수동책방골목 모니터링 후기
- 이하늘(된장반 6학년) :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사람들이 깨끗한 보수동책방골목을 위해 보수동시장에 와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서유진(고추장반 4학년) : 쓰레기를 찾기 힘들게 엘리베이터, 창틀, 주차장에 버려 놀랐다. 보수동책방을 위해 쓰레기통을 더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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