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눈을 가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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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참나 2013-06-19 13:07

보수동하면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트라우마 생겼어요
손님이 책구경한다고 책만지는데 안살꺼면 꺼지라고 지랄지랄 거리고
기분잡쳐서 돌아서는데 등뒤에서까지 욕질하는 책방주인 -_- ㅎㅎㅎㅎ
---중고서적 마음껏 앉아서 구경해도 절대 뭐라고 하지 않는 서면 알라딘이 있습니다...구경하고 나간다고 손님에게 절대 지라지잘 하지 않습니다....물론 거기도 남들이 보다 처분한 헌책이니 그대의 눈에는 쓰레기로 보일뿐이겠지만.........

보수동 딱 들어서면 그 가게 두개중에 왼쪽가게 아줌마 아직 살아있나?
아직도 장사 그따구로 하고 살고있나?
---이 과거형은 p.p형으로 보수동에 와본적이 있었습니다로 최근에 온건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책장사하는건 좋다구요
그럼 도매나 하던가
왜 부산시나 멍청한 감성팔이 네티즌들은 이런 쓰레기같은 서점가를 추억이니 뭐니 하며 띄워주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착각 하시는데....짜다시리 해주는것도 없습니다....서점 월세도 벌기 힘들만큼....책들을 안사보는데....뛰워 주긴 무슨....기구가!!!
띠아 주구로.......

공지에 불친절갖고 뭐라하지말라고 했는데
그럼 이런 페이지도 만들지말고 어디다 홍보도 하지말고
그냥 너네들끼리 조용히 찌그러져서 책이나 파세요
---니네들이 이라고 반말하고 그라지 마라!!!안그래도 힘든데...뭐한다고 시간 내가 이리 글을 열심히 적어 가면서 욕을 해쌋노....
요세 이골목에 커피숖도 많이 생깄는데...그라믄 거!!!!앉아서 커피묵는사람은 씨레기 천지인데서 커피묵으니깐...하찌겠네~~~~ㅋㅋㅋㅋㅋ
그라지 마라....없어보인다가!!!

관광객 끌어들여놓고 그 관광객들한테 욕질하는게 도대체 무슨짓임?
--관광객을 누가 끌어 들있는데...무슨소리하노....여가 관광지가??
말 잘했네....몇일전에 서점에 않아 있는데...어린 애들도 아니다...4-50대 중반가량 되는 사진동호회원 한 10명정도가 아주 미친듯이 사진을 찍던데....그냥 님이 이야기하는 쓰레기 사진이나 찍으면 뭐라고 않하는데..
그 쓰레기 팔고 있는 서점주인들을 마음데로 찍데...
그래서 아저씨!!!사진 함부로 찍으시믄 안됩니다...이래 했드만 얼굴 안찍었단다...그래서 확인해 보자하니깐...지우는 시츄에이션을 취하시믄서 지웠다고 하더라....
그런데 또!!!옆집에 서점주인을 도찰을 하는기라...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나가서 한소리 했지....
예전 사진찍으시는분들은 일단 사진을 찍는다...왜????포트레잍은 일단 찰나의 순간으로 작품이 탄생하니깐....그리고 사진을 찍힌 피사물인 사람에게 죄송한데 사진이 한장 찍혔습니다...죄송합니다!!!
요 말 한마디만 해주믄...쓰레기파는 사람들이 무슨 연애인도 아니고 별 신경도 안쓴다....허나 요즘은 그런말이 없다....사가지가 밥말아 묵었는가 보다......
그래서 내가 그사람한테 이런 예시를 들어 이야기했더니...관광지에서 사진찍는것도 허락 받아야 되냐고 하길래.............내가 관광지 어데!!동생입니까....라고 또 시원하게 반박했지.....허나 금일 자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씨레기장에 씨레기쭙는 양아치를 찍는다고 그래 기분이 나쁘면 안되겠구나 하는 자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구나!!

어우 진짜 생각같아선 보수동 하면 뜨는 블로그들 하나하나에 다 불매운동 벌이고 다니고 싶은 심정이네
--인터넷 너무 좋아하믄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인생은 릴렉스하게 감정 조절 해가믄서....그러세요..물론 욕한 쓰레기점 주인은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그게 지버릇 어데 개 주겠습니까..........안되겠지요...님이 이리 글적는다고 그러지 마라고 교육을 한들 남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비싼 돈주고 네티즌 설플이나 악플방지니.....쯧쯧쯧
같은 말이라고 정당하고 정확히 비판을 했으면 다른이는 모르더라도 저 하나는 열린 눈과 열린귀로 들어 드립니다....아직 書를 종이로도 못지못하고 쓰레기로 밖에 보지 못하는 님의 안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영세상인요?--누가 영세상인?그런말 한적 없어요...예전에 보수동에서 하루에 1억버는 서점도 있었거등요~~세상 진짜 모르네..물론 지금은 앵벌이지만....앵버리~~~~~~~~

장사를 딱 영세상인 수준으로 하니까 평생 그골목 못벗어나고 헌책팔이나 하고 살고있겠죠 ㅉㅉㅉ
-그래 이거는 백번 맞는거 같다.....평생 이동네에서 지내고 있으니...
에효..그렇다고 비젼 따지가 나가믄 뭐하것노.....씨레기 쭙겟지....
씨레기 쭙으면 뭐하것노....

그런데...그렇게 이야기 하지마라...몇살인가 모르겠는데....내는 이동네에서 태어나서 우리 아버지가 내 먹이 살리고 남들이 너거 아버지 머하시노 하믄 책빵예 할때 한번도 쪽팔린적 없었다....근데 요즘은 내가 장가가서 아들딸 놓고 아버지가 되보니깐...내 스스로가 쪽팔린다....
왜!!!니처럼 책을 책으로 안보고 대가리에 든거 없는 무식한 색히들이 귀한 레어나 찾으러 다니면서 사서 인터넷에 비싸게 팔아 쳐먹으니 정작 귀한책을 저렴하게 보물찾듣이 찾아가는 그런 기쁨을 느낄수가 없다고 들해서 그게 윽수로 미안할 뿐이다....그리고 깨어있는 지성 똑똑한 이들이 예전만큼 안오고 니처럼 단순하게 관광이나 와서 그냥 쓰윽 사진이나 한번찍고 가고 책에 책도 모르고 그라지 마라!!!
고등학교때 참고서 사러왔다가 친해져서 의사하는 동생들...
선생하는 동생들 강사하는 동생들....그리고 지금껏 한번씩 들리셔서 좋은 말씀해주고 가시는 니는 생각지도 못하는 좋은 직업에 좋은 인덕을 가진이들이 많이 들리는곳이 바로 서점이라는 곳이다....
그러지 마라.........니 인생도 힘든것 같구나.........여유를 가지고 살아라.
그냥 그런 종족들도 있잖아.....대통령이 지 원하는데로 나라를 움직일수는 있다.....그런데 국민들 성품까지 하나하나 바꾸지는 못한다....
남탓하지말고...본인 스스로가 바로 서면 그걸로 끝인거지...그게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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