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 책방 활성화 관련 ~ 아주 간단한 해법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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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경 2020-10-22 22:10

 오늘도 부산 mbc 뉴스에서 <보수동 책방골목> 활성화 관련 뉴스가 나왔다. 
나 그 성과가 미미하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보수동에서 국민학교 중학교 10여년간 살았고, 지금은 직장을 퇴직한 50대 후반이다. 
 어릴때부터 알아왔던 책방골목이 아련한 추억의 공간으로만 자리매김하고있고
 정작 헌책을 사고팔고 하는 것은 2000년대 이후 새로 등장한 <알라딘 중고서적>이나 <yes24>로 몰린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알라딘>과 <yes24>와 <보수동 책방골목>의 책 구입방법이 확실히 다르다. 
 보수동 헌책방에서 맘에 드는 책을 구입할라치면 책을 꺼내들고 서점 주인, 영업자에게 일일이 가격을 물어야 한다.  예외없이
 그러나 알라딘이나 예스24에는 책마다 가격표가 붙어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면 책이 마음에 들더라도 놓게된다. 
 보수동 헌책 서점에도 책 뒷면에 가격표가 붙어있다면 일일이 책값을 물어보지않고 알아서 자신의 형편에 따라 책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보수동에 가끔 나가보지만 책을 구입하기가 쉽지않다.  일일이 책값을 물어보고 하는 것이 쉽지않다. 
 책 뒤에 판매가격표만 붙어있어도 책을 구경하다가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점 주인님들에게 간곡하게 권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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