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보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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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가득 2006-11-16 23:19

<보수동>


옛날이 그립다 다시 오랴만
오늘이 아닌듯

그리운 사람

그 해 4월 꽃비 내리고
한 주머니 마주잡던 날

좁은 골목길에 멈추어
보네


"보수동을 생각하면 아직 가슴이 시립니다...곧 다시 가 좋은 이들과 걸어봐야죠...^^ 부끄럽지만 한 수 남김~"